야근이라는 사실이 구라같다
토?끼같은 할일들이 나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짜잔...
과정입니다.
중간에 많이 생략된건 너무 집중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그냥 잔디 재단하고 심고 꽃 심음
피규어 오늘 오나본데... 무사하길 간절히 빌어 분철햇단 말이다...
내꺼면 사실 좀 뿌서져도 품고 가는데 (하자에 예민하지 않음)
타인의 물건이 부서져서 ?? 이건 안 돼 !!!!!!!!!
퇴근했을 떄 와 있으면 좋것다...
URL
어떡하냐고........ 유희왕GX 팝업이....근데 난 못 가... (일정도 그때 꽉 찼고 해외 가본 경험이 없슨)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매물 올라오면 좋겟ㄴ다 아님 대행 찾아볼까 흑흑
오늘도 출근하다
그리고 집 수도관이 얼었다는 소식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다가 찾아온 재앙... 눈물이 나네요
수도관 얼어서 그냥 밤까지 직장에 있다 드갈라고요
사유:화장실을 못감 ㅠㅠ
응 회사는 돈주는 pc방이야~ (미치지 않으려면 이렇게 생각해야해)
k일페 준비해야 하는데.. 마테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업체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8u8 (단가 우쨔..
나만의 예쁜 디자인..이라는 것도 정말 어렵고. 근데 마테는 나도 많이 써서... 만들어야 해!!!
저에게 케일페 초대권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헤헤
준비되는대로 홈에도 홍보글을 올려볼게요~
메리크리스마스~ 가 지나갔네요.
거의 잠만 잤습니다. 그렇게 됐어요.
오늘부터 풀 야근 주말출근 그렇게 연말을 보내네요
쉽지 않다...
버..버그야? 동접자 왜 이렇게 많아요 흔들리는 눈
배너 교환해주세요
방명록 써주세요
같이 덕질해주세요 구질구질
가히리가 마음의 고향인데 좋은 소식이 보여서 행복하다.
우리 백란... 보여주는거죠? 그렇죠? 어떡해... 행복해서 춤추기
오늘 퇴근하고 크리스마스 복지를 마무리 짓고
자관과 자캐 업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야지... 내일도... 재밌겠다 헤헤
자관 짜거나 하는 거 환영한답니다~~~
올 한해는 회사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렇다 야근 요정이 된 것이다...
어쩌겠는가 일이 터져서 월초에 야근을 못해둔 것을...
밀린 일들이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해내야겠지 어른이니까...
퇴직연금 들어오는 돈을 보니 갑자기 달콤해져서 일할 기운이 난다
터벅터벅
일 터져서 출근하는거라 출근이 정말 하고 싶지 않다...
마음이 개가티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