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적게 잤다고 이렇게 시위하는 것이니 나의 몸아...
근데 어젠 귀찮아서 밀가루도 먹긴 했어 미안타
밀가루 안 먹을게 잘못했다 살려다오 머리 아프고 속 안 좋고 죽것다
그런데 나를 간절한 눈으로 기다리는 서류들을 방치할 수 없어
야근이니까 머 어케든 되겠지만
내일도 복사하고 철하고 바쁘겟군
낼 7시반까지 출근해서 일해야하는디 미친 승철아.................
커피 진하게 태워먹고 출근해야것지...터벅터벅
이웃 여러분
혹시 작업 짓시나 작업 디코 같은 거 있으신가요?
혼자 작업하려니 집중이 안 되어서 어딘가에 들어가 있고 싶어서 기웃거림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시면 압 도 적 감 사. . . .
제 캐해 끝내신 게 너무 즐겁다 (사유: 정확하게 맞는 말임)
사람이 소유에서 얻는 행복이라는 것도 있는 겁니다 응응
오늘은 계속 잤다 많이 자고 나니까 머리가 좀 맑아졌다
그리고 오늘도 네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내가 이러고 있는 거 넌 분명 바라지 않을 테니까
네가 살아있을 때도 네가 4기 암이란 거 듣고 네가 괴로울까봐 대놓고 슬퍼하지 않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겠지... 내가 잘 지내길 바라겠지 계속 네가 보고 싶고 널 찾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잘 지내려고 노력할게 힘낼게
야근이라는 사실이 구라같다
토?끼같은 할일들이 나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짜잔...
과정입니다.
중간에 많이 생략된건 너무 집중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그냥 잔디 재단하고 심고 꽃 심음
피규어 오늘 오나본데... 무사하길 간절히 빌어 분철햇단 말이다...
내꺼면 사실 좀 뿌서져도 품고 가는데 (하자에 예민하지 않음)
타인의 물건이 부서져서 ?? 이건 안 돼 !!!!!!!!!
퇴근했을 떄 와 있으면 좋것다...
URL
어떡하냐고........ 유희왕GX 팝업이....근데 난 못 가... (일정도 그때 꽉 찼고 해외 가본 경험이 없슨)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매물 올라오면 좋겟ㄴ다 아님 대행 찾아볼까 흑흑
오늘도 출근하다
그리고 집 수도관이 얼었다는 소식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다가 찾아온 재앙... 눈물이 나네요
수도관 얼어서 그냥 밤까지 직장에 있다 드갈라고요
사유:화장실을 못감 ㅠㅠ
응 회사는 돈주는 pc방이야~ (미치지 않으려면 이렇게 생각해야해)
k일페 준비해야 하는데.. 마테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업체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8u8 (단가 우쨔..
나만의 예쁜 디자인..이라는 것도 정말 어렵고. 근데 마테는 나도 많이 써서... 만들어야 해!!!
저에게 케일페 초대권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헤헤
준비되는대로 홈에도 홍보글을 올려볼게요~
메리크리스마스~ 가 지나갔네요.
거의 잠만 잤습니다. 그렇게 됐어요.
오늘부터 풀 야근 주말출근 그렇게 연말을 보내네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