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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 좋음

병문안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전했다.

졸려서 졸음 쉼터에서 자면서 갔더니 4시간 걸렸다.

엄마 수술은 잘 되었는지 전보다 더 좋아지신 것 같다.

손도 잘 잡아주시고 식사도 스스로 하시고... 

무엇보다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만큼 인지능력은 돌아오신 것 같아서 안심이다.

대화는 어렵지만, 내 말은 이해하셔서... 기쁜데 슬펐다.

그렇게 다녀오니 3시반인가? 피곤했다.

그래도 또 보러 가고 싶다. 

엄마가 빨리 일어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수진이가 보고싶어져서 가라앉기도 한다.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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