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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 화남

말을 예쁘게 합시다

바쁜 건 바쁜거고, 정신이 없는 건 바빠서도 있지만 나한테 너무 안 좋은 일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농담처럼 건네는 아무 말이 너무 화가 난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내 슬픔에 대해, 그걸 견뎌가는 지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 말이나 한다는 게 너무 화가 났다. 좋게 말하기가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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